[헤럴드 리뷰스타=백진희기자]j tbc 뉴스룸 손석희 사장 경찰 고소 소환 소식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이철희 두문정치전략연구소 소장이 했던 발언이 눈길을 끌고 있다.지상파 3사가 지난해 6.4 지방선거 당시 지상파의 출구조사 결과를 무단으로 사용했다며 JTBC를 고소한 사건과 관련, 경찰이 손석희 JTBC 사장을 조만간 불러 조사하기로 했다는 소식이 보도댔다. 그러나 이에 대해 JTBC 측은 “고소 사건이니 관련자 소환은 당연히 있을 수 있지만, 19일 손석희 사장이 경찰에 나가기로 하지는 않았다”고 반박했다. 이에 앞서 지난해 5월 29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썰전'에서는 KBS 길환영 사장과 청와대의 외압 논란에 대해 집중 조명하는 과정에서 이철희와 강용석이 의견 차이를 보였다. 이날 이철희와 강용석, 김구라는 KBS 본부 위원장이 JTBC '뉴스9'에 출연한 이유를 두고 공방을 벌이며 KBS 본부 위원장은 "KBS 내에서 가장 정치적으로 보도 내용을 간섭해 온 사람은 길환영 사장이다"라는 사안에 합의했다. 그러나 이철희는 "KBS의 수신료를 내고 있는 시청자들도 있지 않나. 오죽하면 거기 나왔겠냐. 시청자들에게 알리고 싶었을 것이다"라며 손석희에 대해 언급했다. 한편, JTBC 뉴스룸 손석희 경찰 고소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JTBC 뉴스룸 손석희 경찰 고소, 이철희 소장 발언 속시원하다”, “JTBC 뉴스룸 손석희 경찰 고소, 출구조사로 경제적 손해를 입혔다면 배상해야 하는 게 맞다”, “JTBC 뉴스룸 손석희 경찰 고소, 수순이야 알겠지만 자꾸 언론에 흘리는 저의가 궁금하다” 등 반응을 보였다. idsoft3@reviewstar.net
popnews@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