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양주)=박준환 기자]양주시 보건소는 감염병 예방과 살기좋은 환경 조성을 위해 지역 내 새마을협의회와 연계해 ‘합동 야간 연막 소독작업’을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소독작업은 오는 9월까지 매주 목요일 10회에 걸쳐 운영되며 관내 전 지역을 대상으로 새마을협의회와 각 읍면동 총 36개조로 야간연막작업을 동시에 실시하게 된다.
새마을 지도자가 없는 지역의 경우에는 타 지역 새마을 지도자가 작업하되 해당 지역의 지리를 잘 아는 이ㆍ통장이 동승하여 진행 작업의 효율성을 극대화할 예정이다.
특히 새마을협의회 방역단은 해당 지역 실정에 따라 생활주변의 방역 취약지를 집중적으로 소독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감염병 예방을 위한 합동방역체계 구축으로 방역효과를 극대화 하겠다”며 “하절기 집중적이고 효율적인 방역활동을 통해 시민들의 건강증진을 도모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