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성훈 기자] 본격적인 무더위로 보기만 해도 시원함을 느낄 수 있는 블루 계열 색상 제품들이 인기를 끌면서, 신세계백화점이 관련 컬러 마케팅을 시작했다.
신세계는 블루 컬러 포인트 디자인, 차갑고 청량한 느낌의 소재를 활용한 다양한 생활소품을 판매한다고 11일 밝혔다.
신세계는 먼저 블루 컬러가 포인트로 들어가 식탁의 분위기를 바꿀 수 있는 다양한 식기류를 선보인다.
로얄코펜하겐 블루 플루티드 플레이트, 덴비 말모 볼룸 디너 플레이트, 아즈야마 라운드 접시, 피숀 레인보우 티컵 등 채도를 낮춘 블루 컬러로 식탁에 포인트를 줄 수 있는 접시나 컵이 준비됐다.
또 라퓨안 터콰이즈 블루 타월, 존루이스 노르딕 스트라이프 냅킨, 존루이스 아스펜리프 플레이트 매트 등 매트와 냅킨류도 다양한다.
대리석, 금속 등 차가운 느낌의 장식이 더해진 소품으로도 시원한 집안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IVV 오리존테 플레이트, 피숀 카라라 수프 플레이트, 피숀 냅킨 링, 피숀 아폴로 티컵 등이다.
신세계는 또 예술품과 특별한 디자인의 소품으로 집안을 카페처럼 꾸밀 수 있는 행사도 펼친다.
신세계 경기점에서는 12~17일 10층 문화홀에서 감각적인 디자인 소품들을 판매하는 ‘라 메종 드 아트’를 연다.
비롯의 ‘앤디 워홀 아이 러브 유 소(Andy Warhol, I Love You So)’, 비코 아트프린트 스튜디오의 ‘플랜트 유니버스(Plant universe, Print)’, 에이컬렉션의 ‘일러스트 프린트(Illust Print)’ 등 회화, 판화, 일러스트, 도자기, 금속공예 등 감각적인 디자인 소품들이 합리적인 가격에 판매된다.
또 12일부터 14일에는 당일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실크스크린 기법으로 만드는 ‘나만의 에코백 만들기’ 이벤트와 음식을 나누어 먹으며 소통을 시도하는 유목연 설치미술가의 ‘목연포차’도 함께 진행된다.
박성주 신세계백화점 생활선진화팀장은 “색상으로 소비자의 구매욕을 자극하는 컬러마케팅을 활용해 무더위에 시원한 집안 분위기를 연출해 줄 다양한 생활소품들을 대거 준비했다”며 “블루 컬러의 테이블웨어, 금속 장식을 더한 작은 소품 등 비교적 적은 금액으로 시원한 기분을 느낄 수 있어 많은 소비자들이 찾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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