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미스터파파 김석원이 클라라와 사촌 사이인 것으로 알려졌다.

18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서 DJ 정찬우는 미스터파파 김석원을 향해 “클라라와 사촌이라고 들었다”고 운을 뗐다.

이에 김석원은 “사촌 관계가 맞다. 내 친삼촌의 딸이다. 다른 사람들이 DNA 오류라고 하더라”고 셀프 디스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석원은 1988년 서울올림픽 주제가 ‘손에 손잡고’를 부른 그룹 코리아나 김영일 단장과 보컬 홍화자 부부의 차남이며, 클라라는 보컬 이승규의 딸이다.

미스터파파 김석원이 클라라와 사촌지간이라는 사실은 이보다 앞서 KBS 2TV '유희열의 스케치북'에서 공개된 바 있다. 당시 MC 유희열은 "김석원의 부모님이 '손에 손잡고' 주인공인 코리아나다. 클라라의 아버님도 코리아나"라고 밝혀 관객석의 이목을 끌기도 했다.

미스터파파 김석원과 클라라 사촌 소식에 누리꾼들은 "미스터파파 김석원과 클라라가 사촌? 정말 유전자의 미스터리네", "미스터파파 김석원-클라라가 사촌이라니... 놀랍네요", "미스터파파 김석원 클라라 사촌? 집안 자체가 연예인의 피가 흐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미스터파파는 지난해 방송된 Mnet ‘슈퍼스타K 시즌5’에 출연해 얼굴을 알린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