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홍석(인천) 기자]인천시 계양구가 실시하고 있는 착한교복 두르림(do dream) 나눔장터 행사가 성황리에 개최되고 있다.<사진>
착한교복 나눔장터는 지난 17일부터 23일까지 개최된다.
18일 계양구에 따르면 저소득층 자립․자활을 위한 기능습득 및 일자리 제공과 학부모들의 교복구입비 지출을 줄이고 학생들이 교복을 재사용함으로써 소비절약에 대한 관심과 교복나눔의 소중한 체험으로 자원순환 사회 구축하기 위해 ‘착한교복 두드림 사업’의 일환으로 착한교복 나눔장터를 실시하고 있다.
교복은 관내 중ㆍ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지난해 11월 21일부터 지난 14일까지 학교별 기존 수거된 재고 재활용 교복을 우선 수집했다.
또 학교별 ‘교복 모으기 수거의 날’ 운영을 통해 참여한 학생들에게는 나눔행사에서 물품으로 교환할 수 있는 교환권 교부를 해주는 등 학생들의 자발적 참여 유도했다.
동주민센터에서도 연중 통ㆍ반장 등 사회단체 및 유관기관을 통한 홍보를 지속적으로 벌여 중ㆍ고 교복 1120피스 이월 교복 4000피스 등 총 5120피스의 교복을 수집했다.
이같이 수집된 교복은 계양지역자활센터 의류리폼사업단에서 세탁 및 수선, 다리미질 등 기본손질을 거쳐 2014학년도 신입 및 재학생들을 위해 교복나눔 행사에서 싼 값에 판매되고 있다.
착한교복 나눔행사는 행사 기간 동안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계양구청 지하1층 종합상황실에서 열리고 있다.
한편 교복기증에 관한 문의는 계양구청 주민생활지원과(☎450-5373)나 계양지역자활센터(☎543-3370)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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