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썰전 강용석이 말실수할 뻔했다.지난 18일 방송된 JTBC '썰전'에서는 메르스 바이러스를 주제로 열띤 설전을 벌이는 강용석과 이철희 소장의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방송에서 강용석은 지난주와 마찬가지로 박원순 서울시장에 대해 날선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다.그는 "이달 들어서 여행과 호텔 예약 취소가 많이 늘었고 극장, 대형마트, 야구장, 축구장 등 많은 사람들이 모이는 곳의 매출이 급감해서 경제가 안 살고 있다"라며 "다들 메르스가 얼마나 심각한지만 얘기하지, 그렇지 않다고 얘기를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이어 "일상생활을 자제할 정도로 심각한 상황은 아니기 때문에 경제활동을 안 하는 게 더 큰 문제다"라고 말했다.또한 이날 방송에서 강용석은 “박원순 대…”라고 말하다가 ‘아차’하는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서울시장이 아닌 대통령이란 표현을 사용하는 실수를 저지를 뻔 한 것이다.이에 이철희는 “왜 천기누설을 하냐”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idsoft3@reviewstar.net
popnews@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