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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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리뷰스타=김선미 기자] 최대웅 작가가 중국 방송 계에 대해 이야기 했다.4일 방송된 JTBC ‘썰전’에서는 ‘예능심판자’ 코너에 최대웅 방송작가가 출연해 한국 예능이 우후죽순 진출한 중국 예능 시장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이날 MC들은 한국 예능이 중국으로 진출하고 있는 예능가 풍토와 분위기를 이야기하며 “MBC 간판 PD였던 ‘쌀집아저씨’ 김영희 PD도 중국 진출을 위해 사표를 냈다. ‘나는 가수다’와 ‘아빠 어디가’ 플라잉PD로 활약하다 29년 만에 퇴사하게 됐다”고 전했다.플라잉PD란 비행기를 타고 중국을 왕래하며 프로그램을 제작하는 PD를 일컫는 말. 이에 이날 스튜디오에는 플라잉 작가라 일컬을 만한 유명 방송 작가 최대웅 작가가 출연해 중국 현지 예능 시장에 대해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줬다.그 중 눈길을 끈 이야기는 연예인 섭외에 관한 것이었는데 최대웅 작가는 “그쪽 사람들이 한국 제작진을 보고 가장 놀란 게 연출을 잘하거나 프로그램을 잘 만들어서가 아니라 연예인과 직접 대화하는 모습을 보고 놀란다”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최대웅 작가는 “중국에서는 제작진이 연예인을 두려워 한다. 우리가 잘 아는 판빙빙, 성룡, 주걸륜 같은 연예인들은 ‘갑 오브 갑’이다. 감히 직접 섭외하지도 못한다”고 말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스타 급 연예인들은 PD가 아니라 방송국 사장이 직접 섭외를 해야 컨택이 가능하다”는 것.그만큼 중국 예능 계에서는 연출진 등의 제작진 보다 출연자가 더 높은 우위에 있다는 뜻이었고 우리와 사뭇 다른 중국 연예계 이야기해 MC들은 모두 혀를 내두르며 놀라워 했다.한편, 이날 최대웅 작가는 “중국에서는 유재석 보다 김종국이 더 인기가 많다”고 이야기 해 눈길을 끌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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