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준환(동두천)기자]한국사진작가협회 동두천지부가 발족했다.

지난 2일 송내컨벤션웨딩홀에서 동두천지부는 창립식 및 초대 지부장 취임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오세창 동두천시장, 장영미 시의회 의장, 박형덕 도의원, 시의원 및 동두천예총회장을 비롯한 산하 6개 단체 지부장 등 회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오세창 시장은 축사를 통해 “사진은 찰라의 순간을 기록하는 예술이다. 사진을 좋아하는 동호인들끼리 모여서 소요산의 사계라는 주제로 작품 전시 등 다양한 작품 활동을 해오고 있는 가운데 창립식 및 김미숙 초대 지부장으로 취임하게 되어 축하드리며, 여러분들이 작업하는 일이 동두천 역사의 한 페이지를 장식하고 있다”며 “지부설립은 아주 의미 있는 일”이라고 말했다.

김미숙 지부장은 취임사를 통해 “한국사진작가협회 동두천지부장으로서 회원간에 결속을 다져 더욱 화합할 것이며 동두천의 문화예술과 함께 발전하는 동두천지부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