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힙합 듀오 언터쳐블의 슬리피와 걸그룹 시크릿의 송지은이 8년 만에 호흡을 맞춘다.
슬리피와 송지은의 소속사 TS엔터테인먼트는 “두 사람이 6월 중 깜짝 디지털 싱글앨범을 발표한다. 타이틀 곡은 실력파 랩퍼 슬리피와 호소력 있는 가창력의 소유자 송지은의 듀엣곡이다”고 4일 밝혔다.
이번 만남은 지난 2008년 언터쳐블의 ‘다줄게’에 송지은이 피처링을 한 이후 8년 만이다.
상큼하고 발랄한 보컬과 귀에 쏙쏙 들어오는 가사, 래핑이 인상적인 ‘다줄게’는 발표 당시 많은 사랑을 받은 바 있다.
한편 슬리피는 현재 MBC ‘일밤-진짜 사나이2’에 출연하며 극한 정신력으로 ‘슬좀비’ ‘힙합 병사’ 등의 별명을 얻으며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송지은은 솔로 음반은 물론 최근 종영한 케이블TV tvN ‘초인시대’ 출연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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