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윤미 기자]배우 유인나가 화보를 통해 감각적이면서 절제된 모던 뷰티를 선보였다.

유인나는 1st LOOK(퍼스트룩)을 통해 내추럴한 헤어스타일과 함께 날씬하고 고혹적인 등라인을 드러내 시선을 한눈에 사로잡았다.

이번 시즌(2014S/S) 모던 메이크업의 키워드인 ‘건강함, 산뜻함, 여성스러움’이 잘 묻어나는 차분하면서도 생기 가득한 피부, 또 붉은 컬러의 입술이 강렬한 인상을 남긴다.

특히 그간 드라마를 통해 선보인 여성스럽고 발랄한 이미지와는 대조적으로 절제된 무드가 강조된 화이트, 블루톤의 미니멀한 드레스로 성숙한 매력을 한껏 과시하고 있다.

유인나(탤런트/영화배우)
배우 유인나가 화보를 통해 감각적이면서 절제된 모던 뷰티를 선보였다.
유인나(탤런트/영화배우) 배우 유인나가 화보를 통해 감각적이면서 절제된 모던 뷰티를 선보였다.

2030 여성들의 워너비 스타이자 남다른 패션감각으로 사랑 받아온 유인나는 온스타일의 간판 프로그램으로 3월 5일 밤 11시 새로운 방송을 앞둔 ‘겟잇뷰티’의 MC로 낙점되며 차세대 뷰티 아이콘으로의 발돋움을 예고하고 있다.

화보 속 인터뷰를 통해 유인나는 “기존 뷰티에 집중했던 ‘겟잇뷰티’와 달리, 새 방송에서는 뷰티 라이프로 범위를 확장할 예정이다. 뷰티 정보와 함께 라이프스타일, 패션까지 다양한 이야기로 다가갈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1화에서는 제 몸매 관리법을 다 보여드릴 계획이다”고 밝혀 궁금증을 자아냈다.

한편 유인나는 최근 가장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는SBS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에서 극 중 전지현을 질투하면서도 지고지순한 짝사랑으로 시청자들의 안타까움도 사고 있는 ‘유세미’역으로 열연을 펼치고 있다. 유인나가 극중에서 연기하는 여배우 ‘세미‘의 패션 또한 큰 사랑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