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정치연합은 12일 메르스로 인한 격리 대상자가 4천 명까지 육박하며 수그러들 기미가 보이지 않고 확산 일로를 치닫고 있는 것을 크게 우려했다.
문재인 대표는 오늘 국회대표실에서 열린 확대간부회의에서 “감염 경로가 불분명한 환자도 생기고 있어 낙관은 금물”이라며 “메르스는 불통과 무능이 키운 질병이다”라고 정부의 무능을 질타했다.
그는 이어 “단 한명의 환자도 없어야 끝나는 일”이라고 강조하고 정부는 더 긴장감을 갖고 대응해주시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정희조기자@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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