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홍성원 기자]새누리당은 11일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기준금리를 1.75%에서 1.50%로 인하한 것과 관련 “한은의 결정을 존중한다”고 밝혔다.

권은희 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에서 “지난 3월 2.0%의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인하한 지 3개월 만에 또다시 금리인하를 하게 된 것은 대내외적으로 우리 경제가 어려운 상황에 처해 있기 때문”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권 대변인은 “이번 금리인하 결정이 메르스 사태로 인해 침체돼 가는 우리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새누리당도 집권여당으로서 우리 경제를 살리기 위해 모든 노력을 다 할 것을 국민들께 약속 드린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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