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올해로 10주년을 맞은 MBC ‘휴먼다큐 사랑 2015’가 동시간대 1위로 막을 내렸다.
2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의 집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휴먼다큐 사랑 2015’는 전국 6.4%, 수도권 8.0%를 기록했다. 이는 전회 방송분(3.6%)보다 2.8% 포인트나 상승한 수치다.
방송 전후로 화제를 모았던 러시아로 귀화한 스케이트 선수 안현수 부부 편 2부가 기록한 5.3%보다도 높은 수치이며, ‘휴먼다큐 사랑 2015’의 자체 최고 기록이기도 하다.
같은 시간 방송된 SBS ‘힐링캠프’가 3.4%, KBS2 ‘안녕하세요’ 5.1% 보다 앞선 수치다.
이날 방송된 ‘휴먼다큐 사랑’의 마지막 편에는 故 최진실 가족의 이야기가 4년 만에 안방을 다시 찾았다. 지난 2011년 ‘휴먼다큐 사랑’의 ‘진실이 엄마’ 편을 통해 만났던 최진실의 두 자녀 환희와 준희 남매는 어느새 사춘기가 찾아올 만큼 훌쩍 자란 모습으로 안방을 찾았다.
shee@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