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가구당 도서구입비 / KBS
사진 : 가구당 도서구입비 / KBS

가구당 도서구입비[헤럴드 리뷰스타=김희은 기자] 가구당 도서구입비가 화제다. 가구당 도서구입비가 지난 1분기(1~3월) 역대 최저치인 것으로 나타났다. 1분기 전국 2인 이상 가구의 도서 구입비는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8.0% 줄어든 월평균 2만2천123원이다. 이런 가운데 우리나라 청소년 100명 중 14명은 인터넷, 스마트폰에 '중독'된 것으로 나타났다. 인터넷과 스마트폰을 하지 않으면 금단 현상이 발생되는 '고위험군' 학생들도 많은 것으로 집계됐다. 여성가족부는 지난 3~4월 전국 1만1049개 학교의 초등학교 4학년 40만9000명, 중학교 1학년 45만2000명, 고등학교 1학년 56만3000명 등 학령전환기 학생 142만3266명을 대상으로 '인터넷·스마트폰 이용습관 진단 조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조사 대상 중 20만8446명(14.6%)이 인터넷과 스마트폰 중 하나 이상에 중독된 위험 사용자군으로 분류됐다고 28일 밝혔다. 인터넷 중독 위험군은 10만5929명으로 이 가운데 일상생활에 심각한 장애를 겪는 수준의 고위험군은 9452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스마트폰 중독 위험군은 15만1915명으로 이 중 위험사용자군는 1만8720명, 주의사용자군은 13만3195명으로 조사됐다. 인터넷과 스마트폰에 둘 다 중독된 것으로 나타난 인원도 4만9000여명(전체 조사대상자의 3.45%)으로 나타났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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