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장미여관 멤버 육중완이 ‘도민준’ 따라잡기에 나섰다.
최근 진행된 MBC에브리원 ‘장미테레비’ 녹화에서 장미여관 멤버들은 인기리에 방영 중인 SBS 수목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 속 도민준(김수현 분)의 오열 장면을 패러디했다.
이날 육중완은 트레이드마크였던 곱슬머리를 버리고 도민준 헤어스타일로 변신했다. 특히 가발 덕분에 머리숱이 풍성해진 육중완은 “김수현 별거 아니네”라고 외모 자신감을 나타내 주위의 웃음을 자아냈다.
제작진도 “앞머리를 붙였더니 의외로 잘 생겨져서 깜짝 놀랐다”고 소감을 전했다. 하지만 육중완은 “조금 더 잘생겨지면 무엇 하냐. 헤어스타일 바꿨더니 아무도 못 알아본다”고 한탄한 것으로 전해졌다.
육중완 도민준 변신에 누리꾼들은 “육중완 도민준 변신, 머리 하나로 훈남 됐네”, “육중완 도민준 변신, 계속 이런 헤어스타일로 나와주세요”, “육중완 도민준 변신, 오열연기 기대된다”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한편 육중완의 도민준 변신은 오는 17일 오후 6시 방송되는 ‘장미테레비’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