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2014 소치 동계올림픽에서 한국 여자 컬링 대표팀이 올림픽 첫 출전으로 주목받으면서, ‘컬링’ 경기에 대한 대중들의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대한체육회는 지난 11일(한국시간) 대한민국 여자 대표팀과 일본과의 컬링 경기 중 트위터에 “스톤의 1개당 가격 180만원선, 무게는 19.96Kg 재질은 화강암 스코틀랜드 산 및 캐나다 산을 사용함”이라는 정보를 게재했다.
컬링 스톤(curling stone)은 왼쪽에 손잡이가 부착된 원반 형태의 두꺼운 돌이다. 보통 무게는 17~20kg이며 허용되는 최대 둘레 길이는 91cm, 최소 높이는 11cm이다.
손잡이는 볼트로 고정 돼 있으며, 이것을 이용해 회전을 줄 수 있다. 또한 팀을 구별하기 위해 손잡이는 색이 칠해져 있으며, 올림픽 등 메이저 대회에서는 주로 빨간색과 노란색을 사용한다.
스톤이 빙판과 맞닿는 부분은 ‘러닝 서피스(running surface)’라 불린다. 이 부분은 6.3~13mm 너비의 띠 형태로 이루어진 지름 130mm의 원으로 만들어져 있으며 원 안쪽에는 오목한 공간이 있다.
컬링 스톤 재질과 가격에 누리꾼들은 “컬링 스톤 재질 화강암이구나. 보기만 해도 묵직해보여”, “컬링 스톤 재질, 화강암에 거의 20킬로그램이나 나가네..”, “컬링 스톤 재질이 화강감? 그래서 가격이 180만원이나 나가는 건가?” 등의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