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김혜정 기자] 정성호가 정관수술을 제의받고 당황했다.28일 방송된 SBS '자기야-백년손님'에서 정성호는 갇힌 엘리베이터 안에서 정관수술을 제의받았다.이날 정성호는 장모 오영숙과 전세집을 알아보러 나섰다. 올 7월 지금 사는 집의 전세가 계약 만료되면서 이삿짐 견적도 뽑고 새로 이사갈 집도 알아보려한 것.정성호는 이 동네 저 동네를 돌아다니며 집을 보러다녔다. 부동산 중개업자와 장모, 스태프들이 다같이 엘리베이터에 타서 이동하려는 순간, 엘리베이터가 멈췄다. 일순간 모두들 엘리베이터 안에 갇히게 됐다.

그렇게 좁은 공간에서 20분의 시간이 흘렀고 중개업자와 정성호는 이야기를 하다가 정관수술 이야기까지 하게 됐다. 중개업자는 "나도 했다"며 수술에 대해 자세히 설명하기 시작했다. 좁은 곳에서 리얼한 이야기를 들으니 오영숙은 얼굴이 벌개졌고 정성호는 "그렇게까지 자세히 설명할 필요 없다"고 만류해 웃음을 자아냈다.그래도 중개업자는 "약간 뻐근한 거 밖에 없다"며 다둥이 아빠 정성호에게 정관수술을 추천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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