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이진아 기자] 경찰이 출근길 여성에게 납탄을 쏘고 도주한 용의자가 탄 것으로 추정하는 차량을 공개 수배중이다.경남지방경찰청 형사과는 지난 29일 창원시 마산합포구의 한 주택가 도로에서 출근하던 여성에게 납탄을 쏘고 달아난 용의자가 탔을 것으로 의심하는 차량을 31일 공개했다.경찰은 용의차량을 밝은 색(미색 또는 연두색) 계열의 옵티마·옵티마 리갈·SM520으로 추정했다. 또 녹색 번호판, 타이어 휠 구멍 7개, 측면 보조 방향 지시등, 차량 측면 하부 은색 몰딩, 은색 손잡이를 갖추고 있다고 설명했다.경찰은 1000만 원의 신고 보상금을 내걸고 범인 검거에 주력하고 있다. 아울러 범인이 공기총을 이용해 납탄을 발사한 것으로 추정하고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납탄의 정확한 제원을 감정해 줄 것을 의뢰했다. 앞서 피해자 여성은 29일 오전 7시 52분께 출근길에 나섰다가 자신의 집 주변에 정차된 승용차에서 갑자기 날아온 금속성 물체를 얼굴에 맞고 쓰러졌다. 납탄 제거수술을 받은 여성은 생명에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용의차량 공개수배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용의차량 공개수배, 화난다" "용의차량 공개수배, 꼭 잡혀라" "용의차량 공개수배, 진짜 무서워서 못살겠다"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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