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윤미 기자]‘K팝스타3’ 톱 10에 샘김이 진출했다.

16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서바이벌 오디션 K팝스타3’(K팝스타3)에서는 생방송 진출자 TOP10을 결정하기 위한 배틀오디션이 펼쳐졌다.

이날 방송에선 안테나뮤직대표 샘김이 성숙한 소울창법과 탁월한 기타솜씨로 ‘I‘m In Love’를 연주해 심사위원의 박수갈채를 받았다.

샘김의 보컬과 연주에 심사위원 유희열, 양현석, 박진영은 넋을 놓고 빠져들었다. ‘호오’를 연발하는가하면 고개를 까딱까딱하며 16세 소년의 연주라고 믿기지 않는 호소력있는 보컬과 섬세하고 여유로운 기타연주에 연신 흐뭇한 표정을 지었다.

샘김은 함춘호에게 기타연주를 사사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박진영은 심사평에서 “90년대 이후 모든 노래에서 간주가 사라졌는데 샘김을 노래를 들으니 간주가 듣고 싶어졌다”며 기타 솜씨에 찬사를 보냈다.

샘김은 모두에게 호평을 받으며 TOP10에 올랐다. 샘김은 “심사위원들이 잘 했다고 칭찬해줘서 정말 좋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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