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슬기 기자] 현대엠엔소프트(대표 유영수)는 풀(Full) HD의 최고급 영상 화질을 구현하는 2채널 3.5인치(8.9cm) LCD형 프리미엄 블랙박스 ‘폰터스 HDR-4000’을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폰터스 HDR-4000’의 풀HD 화질(1920*1080)은 일반 HD급 화질의 2배, VGA급 화질의 6배 선명함을 자랑한다. 강한 햇빛이 자동차 위에 비추거나 자동차 번호판에 직접 반사돼도 자동차의 번호판을 선명하게 식별한다.

특히 후방 카메라에도 HD급 화질을 적용해 차별화를 뒀다. 또 풀HD급 블랙박스가 구현할 수 있는 최대 화각인 전방 137도와 후방 110도의 넓은 시야각을 적용, 운전자가 놓치기 측면 사각지대까지 빠짐없이 녹화해 준다.

주행 중 사고 발생으로 블랙박스 내에 충격이 감지되면 자동으로 ‘충격 녹화 기능’이 작동, 충격 발생 전 10초간의 영상과 발생 후 20초 간의 영상을 자동으로 녹화하고 메모리 내 이벤트 폴더에 자동 저장하는 것도 특징.

이 외에도 영상 손실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메모리카드 포맷 사전 알림 기능을 탑재하고 있으며, 블랙박스 상태 및 오동작 시 음성 안내 기능, 차량 충격 시 영상파일 별도 저장 기능 등 블랙박스의 안전성 높일 수 있는 기능을 대거 탑재했다.

한편 현대엠엔소프트는 업계 최초로 365일 연중무휴 콜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콜센터는 평일에는 야간 9시, 공휴일은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