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윤미 기자]‘후 아빠’ 윤민수가 ‘불후의 명곡’에 첫 출연해 우승했다.
‘아빠 어디가!’를 통해 예능감을 선보여온 윤민수는 15일 ‘불후의 명곡’에 첫 출연, ‘어느 소녀의 사랑이야기’를 오케스트라와의 협연아래 진한 감성과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울림있는 무대를 선사했다.
이날 윤민수는 80년생 동기인 바다를 경쟁상대로 첫 지목했다. 바다는 나비의 ’빙글빙글‘을 격정적인 퍼포먼스로 마쳤으나 윤민수의 벽을 넘지 못했다.
니엘과 백퍼센트의 환상의 호흡을 보여준 ‘단발머리’, 동춘서커스와 콜라보 무대를 꾸민 딕펑스의 ‘어젯밤 이야기’도 윤민수의 419점에 못미쳤다.
딕펑스는 “소방차 노래에 아크로바틱 부분이 있는데 백점프를 할 수 없고 해서 동춘서커스와 콜라보를 꾸몄다”며 관객들의 환호에 만족스러워했다.
/meelee@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