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시티팀 = 김주현 기자]위안부 문제 왜곡 중단 촉구日 16개 역사단체, 위안부 문제 왜곡 중단 촉구 "사실로부터 눈 돌려선 안돼"일본 16개 역사 연구·교육 단체가 일본 정부에 위안부에 대한 왜곡을 중단하라고 요구하는 성명을 발표했다.일본 역사학연구회 등 16개 단체는 이날 일본 중의원 제2의원회관에서 ‘위안부 문제에 관한 일본의 역사학회·교육자단체의 성명’을 발표하고, “강제연행된 위안부의 존재는 그간 많은 사료와 연구에 의해 실증돼 왔다”고 밝혔다.이들 단체는 또 “일본군 위안부 문제에 관해 사실로부터 눈을 돌리는 무책임한 태도를 일부 정치가나 미디어가 계속한다면, 그것은 일본이 인권을 존중하지 않는다는 것을 국제적으로 발신하는 것과 같다”고 주장했다.앞서, 이들 단체는 지난해 10월에도 “연구 결과에 비춰보면 요시다증언의 진위와 관계없이 일본군이 ‘위안부’ 강제 연행에 깊이 관여하고 실행한 것은 흔들림 없는 사실”이라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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