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이브의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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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현아의 실종에도 정옥이 이사회에 참석했다.5월 26일 방송된 MBC 드라마 ‘이브의 사랑’ 7회에서는 딸 현아(진서연 분)의 실종에도 불구하고 회사에서 자신의 입지가 좁아질까봐 걱정하는 정옥(양금석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방송에서 강세나(김민경 분)은 진현아(진서연 분) 현아의 가방에 정신과 약을 넣어뒀다. 다음 날, 가족들은 실종 전단지를 붙이며 현아를 찾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구회장(이정길 분)은 홍정옥(양금석 분)에게 전화를 걸어 위로한답시고 이사회에는 오지 않아도 된다고 했다.

이에 정옥은 전화를 끊고 출근을 하기 위해 회사에 가보겠다고 했다. 송아는 “엄마 지금 무슨 소리 하시는 거예요?”라면서 발끈했다.송아는 “저 못 올라가요. 혼자 올라가세요. 저는 남을 거예요”라고 말했다. 정옥은 송아가 감정적이라며 훈계했다. 송아는 “어떻게 이 와중에 회사 이야길 하실 수 있어요?”라면서 “저는 가끔 엄마가 낯설어요”라며 지적했다.송아는 울고불고해도 이상하지 않을 이 상황에 이성적인 정옥을 이해할 수 없었다. 건우는 정옥의 편을 들면서 “여기 있다고 해결되는 것도 없잖아”라며 송아를 달랬다.건우는 송아를 설득하며 서울로 돌아가자고 했다. 송아는 “현아가 여기 어디에서 나를 기다리고 있을 거 같아. 나까지 가면 현아가 너무 외로울 거 같아서 발이 안 떨어져”라며 오열했다.한편, 서울에 올라가면서 세나는 “현아 돌아올 거야”라며 송아를 위로했다. 그 가증스러운 모습에 건우는 세나를 힐끌 쳐다보았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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