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황홀한 이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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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찬우가 수래를 찾았다.6월 5일 방송된 SBS 드라마 ‘황홀한 이웃’ 110회에서는 수술을 거부하며 도망친 수래(윤손하 분)의 행방을 알아내, 체포하듯 데리고 가는 찬우(서도영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찬우는 도망친 수래를 찾기 위해 애썼지만 수래가 갈만한 곳을 짐작할 수 없었다. 찬우는 봉국(윤희석 분)을 만나 수래가 어디 있을 것 같냐고 물었다. 하지만 봉국은 자신은 수래에 대해 아는 것이 없다며 “수래가 어디에 갔을지 떠오르는게 아무 것도 없어”라고 대답했다.이어 봉국은 “얘 금방 돌아올 거 같지 않은데 큰일이다. 이러다 아무도 없는 곳에서 쓰러지기라도 하면”라며 걱정했다.찬우는 정분(이미영 분) 부부가 있는 집으로 돌아가 수래를 기다렸다. 정분은 “수래는 못 찾았어?”라고 찬우에게 물었다.

정분은 이어 “수술을 받으려면 얌전하게 받지. 왜 여러 사람 힘들게 해”라며 한탄했다.한편, 수래는 봉희를 만나고 있었다. 봉희는 수래를 돌려보냈다. 그리고 교도관을 통해 봉국에게 전화해 방금 수래가 다녀갔다고 전달했다.봉국은 찬우에게 전화를 걸어 이를 알렸다. 정분은 “봉희 그것한테 유나 맡겨봤자 꿈쩍이나 할 거 같아? 봉희 그 애한테는 모성애 찾아볼래야 찾아볼 수 없어”라며 혀를 찾다.정분은 잔소리를 하다 말고 얼른 찬우를 봉국이 있는 곳으로 내려 보냈다. 봉국은 찬우에게 차키를 주며 혼자 가라고 했다. 찬우는 혼자 수래가 있는 곳으로 향했다. 근처 버스정류장에서 수래를 발견한 찬우는 마치 범인을 검거하듯이 수래를 데리고 갔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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