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황홀한 이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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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이경이 상해로 떠났다.5월 26일 방송된 SBS 드라마 ‘황홀한 이웃’ 102회에서는 상해지사로 떠나기 전에 봉국(윤희석 분)을 만나 작별인사를 하는 이경(박탐희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찬우(서도영 분)가 상해로 갔다는 이야기를 들은 이경은 자신 역시 빨리 출국 준비를 서둘렀다. 이경은 인섭(최일화 분)과 인사를 했다. 인섭은 이경 앞에선 담담한 척했지만 결국 이경이 나간 뒤 눈물을 쏟아내고 말았다. 몸이 아픈 뒤로 마음이 많이 약해진 인섭이였다.

여권을 두고가 집에 돌아온 이경은 인섭이 우는 모습을 보게 되었고 마음이 아팠다. 하지만 찬우와 다시 시작하고 싶은 이경은 인섭을 두고 상해행을 택했다.가기 전 이경은 봉국을 만나 “상해에 가. 상해 지사 자원했어”라고 말했다. 이경이 찬우와 재시작하고 싶어 상해에 간다는 것을 알게 된 봉국은 “상처받지 말고 여기 있어”라고 조언했다.그러나 이경은 “너랑 공수래씨 다시 재결합한다는 이야기 들으니 희망이 생겼어”라며 웃어보였다. 봉국이 “박찬우하고 공수래 절대 안 끝날 거야”라고 했지만 그래도 이경은 상해행을 포기하지 않았다.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동사무소에 이혼 서류를 접수하는 수래의 모습이 그려졌다. 수래는 봉국에게 이를 전했다.그러자 봉국은 “그게 그렇게 급해? 이렇게 된 마당에 부부면 어떻고 아니면 어떻다고! 내가 그렇게 지긋지긋하디?”라면서 화를 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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