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찬우가 수래 가족에게 집을 빌려주었다.5월 26일 방송된 SBS 드라마 ‘황홀한 이웃’ 102회에서는 아파트 계약을 하러 가는 수거(노영국 분)의 모습과 의심하는 정분(이미영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수거(노영국 분)은 부동산에서 연락을 받고 계약을 하러 갔다. 뭔가 찝찝했던 정분은 “무슨 꿍꿍이지요”라고 물었다.변호사는 “앞집에 성추행범이 산다고 해서”라고 했다. 정분은 그러면 계약을 파기하면 되지 이런 식으로 다른 사람에게 거저 주듯 세를 내주는 것이 말이 되느냐고 물었다. 정분은 집 주인에게 박찬우라는 사람 혹시 아느냐고 물었다. 그러자 집 주인은 처음 듣는다는 반응이었다.
사실 집 주인은 찬우의 친구였다. 찬우가 수래 가족에게 집을 빌려주고 싶어서 일부러 이런 일을 꾸민 것이다. 수래의 집 형편이 좋지 않다는 것을 아는 찬우는 수래 가족이 자신의 집에서 나가는 것이 걱정된 것이다. 찬우는 이런 일을 부탁하면서 친구에게 제대로 입단속을 시켰다.변호사는 원치 않으면 그 집에 살지 않아도 된다며 강하게 나왔다. 그러자 정분은 마음을 바꿔 명함이나 한 장 달라고 했다. 집 주인이 변호사라는 것을 안 정분은 뭔가 생각이 난 듯한 표정을 지었다.박찬우 역시 원래 변호사였던 것. 그러나 정분의 추측이 맞는지 아닌지 확인할 길은 없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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