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서울 마포구(구청장 박홍섭) 망원2동 주민센터는 한국전기안전공사 서울지역본부와 함께 전기설비 무료 개ㆍ보수 사업인 ‘전기안전 그린타운(GREEN TOWN)’ 사업을 실시했다고 4일 밝혔다.

지난 2005년부터 시작된 전기안전 그린타운사업은 재난취약가구의 노후화 등으로 인한 부적합 전기설비를 봉사활동을 통해 적합 설비로 전환하는 사업이다. 전기재해 예방을 통한 사회소외계층의 안전한 삶을 추구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이 사업을 통해 2008년과 2012년에 각각 마포구 상암동ㆍ대흥동 101가구, 노고산동 126가구가 혜택을 받은 바 있다.

이번 사업을 통해 전기안전 취약지역으로 분류돼 전기 안전 점검 및 개ㆍ보수 사업이 필요한 지역인 마포구 방울내로 일대 약 45세대 가구가 전기설비 보수를 받게 됐다.

또 한국전기안전공사 서울지역본부는 향후 해당 주민의 전기 사용 고충 발생시 ‘바로출동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주민의 안전한 생활을 지속적으로 도울 예정이다.

차상호 망원2동장은 “이번 사업의 협력기관인 망원2동 주민센터도 관내 전기안전 취약가구가 전기 재해 걱정 없는 안전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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