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시티팀 = 최나래 기자]울산시 남구청은 신정상가시장 등 4개 전통시장 주출입구에 출입문 현판 설치를 완료했다고 밝혔다.출입문 현판은 신정상가시장, 수암상가시장, 야음상가시장, 울산번개시장 등 4개 전통시장 21개 주출입구에 설치했다.남구청 관계자는 시장을 찾는 시민들에게 쉽게 위치를 파악하고 만남의 장소로 활용하도록 동, 서, 남, 북의 방위를 활용하여 현판 명칭을 정했다고 말했다. 현판 모형은 전통시장이라는 이미지에 맞게 우리나라 전통지붕 형태인 기와모형을 본떠 현판을 제작했다.남구청은 오는 26일 열리는 제10회 울산번개시장 사랑축제때 서동욱 남구청이 참석한 가운데 현판 제막식을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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