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고팀장이 수래에게 감동을 안겼다.6월 2일 방송된 SBS 드라마 ‘황홀한 이웃’ 107회에서는 수래(윤손하 분)을 축복하며 파티를 분비하는 고팀장과 동료 직원들의 모습이 그려졌다.지난 반송에서 수래는 고팀장에게 휴직계를 냈다. 고팀장은 왜 휴직을 하는 거냐며 건강에 이상이 생겼냐고 물었다. 수래는 고팀장을 속일 수 없어 간암이라고 고백했다. 고팀장은 안타까워했다. 이후 고팀장은 수래 없는 틈에 팀원들에게 수래의 투병 사실을 전했다.
팀원들은 “뭐 그런 인생이 다 있느냐”라면서 안타까워했다. 고팀장은 수래가 직접 말하기 전에는 모른 척하라고 당부했다.그러나 팀원들은 수래의 얼굴을 보자마자 눈물을 글썽였고 결국 수래는 “다 들었어요?”라며 웃었다.팀원들은 수래의 앞날을 축복해주기 위해 파티를 준비했다. 수래는 팀원들의 배려에 감동했다. 그 동안 수래에게 못 되게 굴었던 고팀장이 주도해서 수래를 응원해주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회사에서 홀대를 받고 발끈하는 대경(조연우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대경은 수래의 휴직계를 반려하고 사직계로 받았는데 새로 회장이 된 박상무, 박회장이 수래의 휴직계를 다시 받아준 것이다. 대경은 자신이 사인까지 한 상황에서 한 직원의 인사 문제에 회장까지 관여하는게 조직에서 있을 수 있는 일이냐며 분노했다. 대경은 수래가 휴직이되든 사직이 되든 상관 없지만 박상무에게 무시당한 꼴이라 더 발끈한 것이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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