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강용석 고소남 “소 취하 안했다…법정에서 불륜 증명할 것“ 스캔들 새국면
자신의 아내와 불륜을 저질렀다며 방송인 강용석을 고소한 유명블로거 남편이 고소를 취하한 적도 없고 불륜을 입증할 사진도 갖고 있다고 폭로해 불륜스캔들이 새 국면에 접어 들었다.
21일 채널A 단독보도에 따르면 유명블로거 A씨 남편 조모씨의 변호인은 ”조씨가 소를 취하한 적이 없다”고 했다.
앞서 강용석은 A씨 남편 조모씨가 “아내와의 불륜 스캔들로 정신적 고통을 입었다”며 1억원의 손해배상청구소송을 제기해 ‘불륜 스캔들’에 휘말렸다.
이에 대해 강용석은 “이번 소송은 찌라시를 근거로 낸 소송이다”며 “원고와 오해를 풀었고 소송을 취하한다고 했다”고 불륜 스캔들에 대해 사실무근임을 밝혔다. 실제로 지난달 27일 조씨가 소송을 취하하면서 사건은 일단락되는 듯 했다.
채널A 보도에 따르면 강용석의 해명이 나온지 3일 뒤 법원에 소 취하서가 접수됐지만 이는 조씨가 아닌 제 3자에 의해 임의로 제출된 것이었다는 것.
조씨의 변호인은 “강용석 씨에게서 합의와 관련된 유의미한 연락을 받은 적 없다”며, “소 취하서는 조씨의 동의를 받지 않은 제 3자가 냈던 것”이라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로인해 조씨 측은 소 취하서가 제출된 경위서까지 법원에 제출하며 “소를 취하할 뜻이 없다”고 밝혀둔 상태다.
조씨의 변호인은 채널A와의 인터뷰에서 “강용석 씨는 불륜이 아니라고 하지만 이를 입증할 사진 등 증거 자료를 갖고 있다. 법정에서 불륜을 증명할 것”이라고 강조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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