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조문술 기자]교원그룹(대표 장평순)은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2014’에서 자사 ‘웰스정수기’와 피부마사지기 ‘퓨레스’<사진>로 제품디자인 본상을 수상했다고 13일 밝혔다.
1953년 제정돼 세계 3대 디자인 공모전으로 불리는 iF디자인 어워드는 디자인은 물론 품질과 소재, 혁신성, 기능성, 편리성, 안전성 등 종합평가를 통해 수상작을 선정한다.
주방기기 부문을 수상한 웰스정수기 선행 디자인은 ‘물의 순환’이라는 개념으로 개발됐다. 제품 모서리를 모두 곡면으로 처리하고 기존에 볼 수 없었던 중앙 홀을 통해 물의 속성을 재해석했다. 가운데 홀에는 무드라이트를 적용해 은은한 분위기를 연출해내며, 어두운 야간에도 손쉽게 제품을 이용할 수 있다.
또 다른 수상작인 피부 마사지기 퓨레스(PURECE)는 피부과나 전문 에스테틱에서 받는 피부관리를 가정에서도 받을 수 있도록 제작한 가정용 피부 미용기기다. 리프팅, 스크럽, 초음파, 이온 기능이 피부 각질 제거를 비롯한 보습 및 미백, 영양관리 등의 다양한 피부관리가 가능하다.
교원그룹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제품 크기를 줄이고 무선 타입을 개발하는 등 소비자의 사용 환경을 고려한 디자인을 선보인 것이 주요한 요소로 작용했다”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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