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진용 기자]서울 동작구(구청장 문충실ㆍ사진)는 일자리 제공이 서민생활 안정에 기여할 수 있는 최대 복지라는 차원에서 모두 1만675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할 방침이라고 13일 밝혔다.
제공된 일자리는 공공일자리 3078명, 민간일자리 762명, 직업훈련 추진 439명, 취업지원서비스를 통한 일자리제공 6396명 등이다.
특히 구는 사회적경제 지원센터 운영, 마을기업 및 협동조합 발굴·지원, 중소기업 육성기금 및 소상공인 지원 확대, 노인일자리 사업 확대 추진 등 일자리 창출을 위한 인프라 구축과 일자리 제공에 전력하고 있다.
특히 노량진수산시장 현대화 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면서 민간개발사업 업무협약을 통한 구민 일자리 지원이 눈길을 끈다.
노량진수산시장 현대화사업 133개, 중외제약 부지에 지어지는 호텔에 122개, 보건산업진흥원 부지 복합용도 개발사업에 113개, 원불교 세계본부 건립사업에 112개 등 480개 일자리를 창출한다는 방침이다.
이밖에 구는 연 2회 권역별 동주민센터 강당에서 일구데이(일자리 구하는 날)를 운영하기로 했으며 주1회 ㈜농심 임직원 등 인사담당자 등이 멘토로 참여해 취업관련 정보제공과 취업 고민 상담을 펼치는 청년드림동작캠프 취업멘토링을 추진할 계획이다.
구는 민선5기 첫해인 2010년 8492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한 것을 비롯해 2011년 7233명, 2012년 8234명, 2013년 1만892명 등 올해까지 총 4만4535명을 목표로 잡고 일자리 제공에 역점을 두고 있다.
문충실 구청장은 “올해도 구민들에게 일자리 걱정없는 동작구를 만들겠다”면서 “취업지원 서비스와 직업훈련 추진 등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양질의 일자리 발굴에 노력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지난 2012년 8월 전국 최초로 동작구 사당동 사당취업개발센터내에 사회적기업 제품 복합판매장인 ‘스토어 36.5’를 열어 사회적기업 제품 홍보와 판로를 개척을 지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