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SBS 아빠를 부탁해 방송 캡쳐 [헤럴드 리뷰스타=장민경 기자] 조혜정이 말투에 대해 설명했다.17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아빠를 부탁해’에서 조혜정은 아버지 조재현과 있으면 말투가 이상해진다 설명했고, 강다은이 조혜정의 목소리를 완벽 성대모사로 따라해 웃음을 자아냈다.딸들의 몰래카메라가 시작됐다. 조재현, 강석우, 이경규, 조민기가 아무것도 모른 채 방송을 시작했는데 아버지들의 대화 주제는 어버이날 카네이션이었다. 슬슬 제작진들은 아버지들에게 딸들에 전화 한통 해 보라 권했고 조민기가 먼저 전화를 걸었다.조민기의 딸 조윤경이 전화를 받았고 “내 전부”라는 조민기의 말에 모두들 오그라드는 듯 했다. 강석우는 조윤경에게 여권을 꼭 가져오라며 장난을 쳐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경규는 딸 이예림과 전화 해볼 일이 없다며 번호를 찾는데도 한 세월이었다.그러나 전화는 잘못된 번호였고, 이경규는 괜히 화를 내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경규가 새 전화번호를 찾아 연결했지만 이예림이 전화를 받지 않았고, 이경규는 허탈한 웃음만 지으며 초조해했다.한편 자신만만한 강석우가 전화를 걸었고, 강다은은 일단 전화를 받아 수업중이라며 두말 못 하게 전화를 끊고 말았다. 아빠들은 전화를 하기 싫었을 거라며 놀려댔고, 어느새 조재현 역시 자신만만해하며 전화를 걸었다.한 번에 받은 조혜정은 어색하기 짝이 없는 대화로 웃음을 자아냈고, 조재현은 어버이날인데 아무것도 안 해주냐며 서운해 하는 듯 했다. 조혜정과 조재현은 서로의 의미에 대해 “뭘까요~?”라고 말해 폭소케 했다.
▲출처: SBS 아빠를 부탁해 방송 캡쳐 드디어 딸들이 움직이기 시작했고, 강석우가 준비해놓지 않았냐는 질문에 숨어 있다가 나왔다. 이경규는 이예림에게 왜 전화를 안 받냐며 버럭했고, 딸들의 몰래카메라는 성공적이었다. 이경규는 정말 속았다는 듯 허탈해했다.딸들이 어버이날이라서 모였다고 하자 이경규는 그만 가보라며 웃음을 자아냈고 이내 딸들이 아버지들의 가슴에 카네이션을 달아줬다. 이경규는 어색한 듯 “잡초야?” 라며 괜히 투덜거렸고 조혜정이 조윤정 대신 조민기를 위해 카네이션을 준비했다.강다은은 강석우를 위해 스냅백을 준비했고 조혜정은 그동안 함께 방송했던 사진들을 모아 앨범으로 제작했다. 조재현은 그동안 고생이 스친다며 장난을 쳐 웃음을 자아냈다.한편 조혜정은 아빠 조재현과 있으니까 어색해 발음이 이상해진다 고백했고, 이예림과 강다은이 조혜정의 목소리를 성대모사해 웃음을 자아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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