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헤럴드 H스포츠=박철민 기자 ] 다음 시즌 아스날의 7번은 누가 될까?

9년간 아스날의 7번을 달고 뛰던 토마스 로시츠키(34·체코)가 다음 시즌 자유 계약으로 아스날을 떠날 예정이다. 영국 메트로(metro)지에 따르면 34살의 미드필더는 체코 국가대표팀의 자리를 보장받기 위해서 정기적인 출전을 위한 다른 팀으로의 이적을 꾀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9년간 선수생활을 한 아스날을 떠날 것으로 보이는 로시츠키 ⓒ로시츠키 트위터
9년간 선수생활을 한 아스날을 떠날 것으로 보이는 로시츠키 ⓒ로시츠키 트위터

로시츠키는 2006년에 도르트문트로부터 700만£(한화 119억)의 이적료로 입단에 9년간 아스날에 몸담았다. 하지만 최근 수년간 부상으로 인해서 산티 카솔라, 메수트 외질, 잭 윌셔 등 많은 선수들에게 밀려 출전시간을 보장받지 못했다.

올 시즌은 14경기(9교체)에 출장하여 2골 1도움을 기록중이다. 로시츠키는 아스날에서 9시즌간 총 244경기에 출장해 28골 22도움을 기록 중이다.

로시츠키가 떠난 아스날의 7번은 누가 이어받을지 팬들의 관심이 모아진다.

byyym3608@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