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전자 우면R&D센터 건립으로 직접 일자리 창출 효과 기대

[헤럴드경제=이진용 기자]서울 서초구(구청장 조은희)는 삼성전자 서울R&D지원센터와 오는 15일 지역주민 일자리창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삼성전자 우면R&D센터(연면적 33만㎡ㆍ조감도) 완공을 앞두고 지역주민의 일자리창출, 구인ㆍ구직자 연계를 위한 고용정보 공유, 취업지원 프로그램 지원 협력 등 일자리창출에 공동협력한다는 내용이다.

서초구는 삼성전자 우면R&D센터는 내달 완공 예정이어서 일자리창출 효과가 클 것으로 는 기대하고 있다.

삼성전자측은 우면R&D센터에서 근무할 청소, 보안 등 용역직원에 서초구민을 우선 채용해 지역주민 일자리창출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그동안 서초구는 일자리창출 인프라 구축을 위해 관내 여러 기관과 업무협약 체결사업을 진행해왔다. 2014년에 7개 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하였고, 협약 내용을 토대로 세부이행사항을 협의하여 업무협력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

조은희 서초구청장은 “이번 업무 협약을 바탕으로 삼성전자라는 양질의 자원과 우면R&D센터 건립이라는 호재를 지역주민의 실업률 해소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충분히 활용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