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지웅 기자] 13일 오전 1시 52분께 서울 영등포구 대림동의 한 여관에서 불이 났다.

이 화재로 여관 2층 객실에서 자고 있던 투숙객 2명이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이들은 화상을 입지는 않았지만 연기를 흡입해 의식이 없는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다.

불은 객실 안 침대와 TV, 에어컨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400만원의 피해를 내고 15분 만에 진화됐다.

소방당국은 객실 내 전기장판이 과열되면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