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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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리뷰스타=김선미 기자] 정이연이 송하윤의 목숨을 두고 협박했다.26일 방송된 KBS2 ‘TV소설 그래도 푸르른 날에’에서는 영희(송하윤)에게 독약을 먹이려 하는 은아(정이연)의 모습이 그려졌다.앞서 은아는 인호가 아직도 영희를 사랑한다는 사실을 알고 분개했다. “내 마음은 다 영희한테 줬다. 넌 빈 껍데기만 갖게 될 거다”라는 인호의 말에 절규하던 은아는 일을 저질렀다. 영희를 불러 독극물을 먹이려 한 것.은아는 영희를 불러 억지로 주스를 마시게 했고 이어 독극물을 꺼냈다. “이게 뭔 줄 알아?”라며 “현상할 때 쓰는 약이야. 먹으면 바로 죽어. 주스 맛이 이상하지 않았어?”라며 악랄하게 웃었다.

은아는 “생각해 봤는데 널 인호 오빠 옆에서 영원히 떼어낼 수 있는 방법은 한 가지 밖에 없더라고. 네가 영원히 사라지는 거”라고 이야기 했고 다행히 아직 독약을 타지는 않은 상황이었다. 그러면서 은아는 “이제 알겠어? 내가 무슨 짓거리를 할 수 있는지?”라며 언제든 죽일 수 있다고 협박한 것.영희는 “그래도 넌 너희 엄마랑 다를 줄 알았는데 너도 똑같이 짐승이야”라고 말했지만 은아는 “맘대로 생각해. 근데 이거 하나만 알아둬. 경고로 끝나는 건 이게 마지막이라는 걸. 인호 오빠 인생에서 깨끗이 사라져. 아니면 너든 너희 가족 누구든 이걸 마시게 될 거야”고 뻔뻔하게 협박하며 영희를 괴롭혔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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