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JTBC '비정상회담'
사진 : JTBC '비정상회담'
사진 : JTBC '비정상회담'
사진 : JTBC '비정상회담'

[헤럴드 리뷰스타=이진아 기자] '비정상회담' 일리야가 러시아에서 트월킹 춤이 논란이 되고있다고 밝혔다. 25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예능프로그램 '비정상회담' 47화는 샤이니의 온유와 민호가 게스트로 출연해 G12와 함께 “우리 사회에 진정한 리더가 없다고 생각하는 나, 비정상인가요?”에 대해 열띤 토론을 펼쳤다.이날 본 안건에 앞서, ‘비정상회담’ 속의 코너 ‘글로벌 문화대전’ 에서 G12는 각 나라의 한발 늦은 이슈 <늦었슈>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알베르토는 이탈리아에서 한 햄버거 광고가 논란이 되었다고 소식을 전했고, 이어 각국의 광고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일리야는 노보로시스크시에서 댄스 학원 홍보차 2차 세계대전 기념비 앞에서 트월킹 춤을 춘 동영상이 논란이 됐다고 밝혔다. 검찰 측 입장은 역사적인 기념비 앞에서 선정적인 춤을 추는 것은 매우 부적절한 행위라는 것. 일리야는 "동영상 목적도 댄스학원 홍보라는 점이 특히 문제가 된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어 일리야는 "얼마 전 고등학교에서 10대 학생들이 트월킹 춤을 춰 조사가 완료될 때까지 폐교 조치가 됐다"고 전했다. 논란이 된 영상을 보면, 여러 명의 여학생이 ‘위니 푸와 벌들’(Winnie Pooh and the Bees)을 주제로 줄무늬 옷과 짧은 치마를 입고 아찔한 단체 춤을 선보였다. 특히 영상 말미에서 엉덩이를 격렬하게 흔들며 트월킹 춤을 추던 여학생들이 치마까지 벗어 던진 채 퍼포먼스를 이어나가는 모습은 매우 선정적이다.10대 여학생들의 이같은 춤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타고 전 세계로 급속도로 퍼졌고, 우리나라에서도 파문을 일으킨 바 있다.JTBC ‘비정상 회담’은 각국의 청년들이 모여 세계의 다양한 문화와 생각들에 대해 알아보고, 그에 따른 대한민국의 문제를 고민하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월요일 11시 방송된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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