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김선미 기자] 백승희가 홍아름과 삼각관계를 예고했다.14일 방송된 tvN ‘울지 않는 새’에서는 태현(안재민)을 좋아하게 되는 유미(백승희)의 모습이 그려졌다.앞서 유미는 엄마 미자(오현경)을 다시 만나 괴로움에 빠졌다. 천륜을 끊을 수 없었던 유미는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한 채 악몽까지 꾸며 괴로워했고 시름시름 앓다시피 했다. 그런 유미를 보며 가장 힘들어 한 사람은 배 다른 자매인 하늬(홍아름)과 태현이었다.하늬는 동생을 끔찍하게 아끼며 말 못할 힘든 일이 있는 듯한 동생 유미 모습에 가슴 아파했다. 그런데 이런 하늬를 보는 태현 또한 마음이 아팠다. 태현은 오랫동안 하늬를 짝사랑하고 있었기 때문.
이에 태현은 하늬를 위해 유미의 마음을 풀어주고자 했다. 태현은 유미가 일하는 곳으로 찾아가 음악을 들려주며 유미가 마음껏 울 수 있도록 했고 유미는 태현의 마음 씀씀이에 감동했다. 뿐만 아니라 태현은 유미를 집에 데려다 주며 “넌 웃을 때가 제일 예뻐”라며 유미 얼굴 가까이에서 칭찬을 속삭였다.순간 유미는 얼굴이 붉어졌고 태현에게 마음이 생기는 듯했다. 자매들끼리 한 남자를 사이에 두고 삼각관계가 예고된 셈이었고 이 때문에 유미가 하늬와 갈등을 겪으며 미자와 한 편이 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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