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배우 권율이 케이블 채널 tvN ‘식샤를 합시다2’ 시청률 공약을 이행하기 위해 주먹밥과 식혜 100인분을 들고 광화문으로 나섰다.
권율은 앞서 드라마 제작발표회 당시 ‘시청률 3%가 넘으면 광화문에서 직장인들에게 주먹밥을 드리겠다’는 공약을 이행했다. 이날 광화문에 등장한 권율은 직장인들에게 주먹밥과 식혜를 전달하며 함께 셀카를 찍는 등 친절하고 자상한 모습까지 보였다. 특히 준비된 주먹밥 100인분 이외에도 권율이 감사한 마음을 담아 직접 재료를 준비해 만든 주먹밥도 더해져 더 큰 감동을 전했다.
권율은 이른 아침부터 광화문에 모인 직장인들에게 “드라마를 많이 사랑해주셔서 정말 감사 드린다”며 “주먹밥 중 일부는 직접 만들었는데 맛이 부족할 수 있지만 정성껏 만들었으니 든든하게 드시고 힘찬 하루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권율은 ‘식샤를 합시다2’에서 여주인공 백수지(서현진 분)의 남자친구로, 많은 사람들 앞에선 젠틀하지만 친밀한 사이에선 격의없이 행동하는 반전 매력을 선보이며 시청자를 사로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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