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이혼변호사는 연애중'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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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리뷰스타=박문선 기자] '이혼변호사는 연애중' 조여정이 연우진에게 다가갔다.10일 방송된 SBS 주말드라마 '이혼변호사는 연애중-제8부 ♡ 이의 있습니까'에서는 소정우(연우진)가 고척희(조여정)에게 선을 긋는 모습이 그려졌다.척희는 '둘이' 밥을 먹자고 한 것에 의미를 두고 정우가 고백해주길 기다렸다. 분명 그 말을 했던 날, 분위기는 핑크빛이었는데 정우는 하루 사이에 달라져 있었다. 그는 민규(심형탁)에게서 그녀를 뺏는 것 같아 척희에게 선을 그었다.'밥도 다 먹었으니 남은건 고백 뿐이다', '자, 어서 고백을 해라!', '바로 이 타이밍이다!', '지금 너는 고백을 해야한다!' 척희는 온갖 눈빛으로 정우를 바라봤다. 그러나 정우는 일어나 나가버렸다.

그녀는 당황해 표정까지 일그러졌다. 신호등 앞에 선 두 사람. 척희는 갑자기 정우 손목을 잡고 흔들어대며 애교를 보였다. 그녀는 "소오오~~~변~~~~"이라고 외치며 혼자 좋아서 웃어댔다. 그런 그녀를 정우는 그저 바라볼 뿐이었다.그가 웃지도 않고 아무런 표정도 짓지 않자 척희는 그 앞에 서서 "진짜 할 말 없어?"라고 물었다. 정우는 애써 시선을 피하다가 갑자기 뒷걸음질을 쳤다. 그러자 척희는 그에게 한 발짝 더 다가갔다.그녀는"나 간다, 그럼?"이라고 말했지만 정우는 또 다시 뒷걸음질 치며 애써 척희의 시선을 외면했다. "나 진짜 가~!" 척희의 말이 이어졌지만 그는 또 뒷걸음질을 치며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화가 난 척희는 가겠다고 화를 내며 뒤돌아섰다. 그때 정우가 그녀의 손목을 확 잡았다. 척희는 "잡았다! 잡았어~ 너어어~~!"라며 손목을 삿대질하며 좋아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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