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2014 소치 동계올림픽에서 나선 김성주와 강호동이 중계대결 인증샷을 공개했다.
김성주와 강호동은 11일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500m 경기에 나선 이상화(서울시청)의 경기 중계에 나섰다. 김성주는 MBC 캐스터로, 강호동은 KBS의 특별해설위원 자격으로 각각 소치올림픽 중계단에 합류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이상화는 1차 레이스에서 37초 42, 2차 레이스에서 37초 28을 기록해 올림픽 신기록을 기록하며 금메달을 차지했다.
경기 후 김성주는 트위터에 “이상화 선수의 금메달을 축복하며. 같이 현장을 목격한 사람끼리 자랑스럽게”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헤드폰과 마이크를 낀 채 카메라를 향해 활짝 웃고 있는 김성주와 강호동의 모습이 담겨 있다.
한편 2014 소치 동계올림픽 중계방송 대결은 김성주가 이끈 MBC가 승리했다. 하지만 캐스터로서 박진감 넘치는 중계를 이끈 김성주뿐만 아니라 객원 해설위원으로 시청자 눈높이에서 접근한 강호동 역시 호평을 받았다.
12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 집계 결과에 따르면 11일 오후 방송된 MBC ‘소치동계올림픽2014’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500m 중계가 18.6%의 전국 일일시청률을 기록했다. 동시간대 방송된 KBS2 ‘소치 동계올림픽 여기는 소치’ 스피드 스케이팅 여자 500m 중계는 16.1%를 기록했다.
김성주 강호동 인증샷을 접한 누리꾼들은 “김성주 강호동 인증샷, 중계 정말 잘하더라” “김성주 강호동 인증샷, 수고 많으시네요” “김성주 강호동 인증샷, 태극전사 화이팅” 등의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