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조이시티가 중국서 자사 게임 ‘프리스타일 풋볼’의 성공 가능성이 크다는 전망에 2거래일 연속 상승세다.
13일 코스닥 시장에서 조이시티는 오후 2시 50분 현재 전날보다 1.72% 오른 2만3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또한 장중한때 2만3900원까지 올라 52주 신고가를 다시 썼다.
삼성증권은 전날 조이시티에 대해 중국에서 ‘프리스타일 풋볼’의 성공 가능성이 커졌고 신규 모바일게임 흥행으로 매출 증가가 예상된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2만4000원에서 2만7000원으로 상향조정 했다.
박재석 삼성증권 연구원은 “지난해 12월 중국에 출시된 온라인 농구게임 ‘프리스타일2’가 현지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얻으며 1월 9억원 수준의 로열티 매출을 기록한 것으로 파악되며 분기당 20억원 이상의 매출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면서 “이는 당초 예상치를 상회하는 수치로 유사한 장르인 ‘프리스타일 풋볼’의 중국 성공 가능성이 더욱 높아졌다”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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