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 백진희기자]마이리틀텔레비전에 출연중인 백종원이 학교 이사장이라는 사실이 알려져 화제인 가운데, 해당 학교 급식이 덩달아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백종원씨 일가에 대해서’ 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돼 눈길을 끌었다. 해당 글에는 백종원이 이사장으로 있는 예화여고, 예산고등학교에 관한 글이 담겨있다. 글 작성자는 “원래 예덕학원은 예산고와 예화여고(원래는 여자상업고등학교였으나 인문계로 전환신청해서 현재는 50 대 50 상태입니다) 교직원들이 다 백종원 씨 남동생이 물려받을 것으로 예측했습니다”고 운을 뗐다. 이어 “그 이유는 백종원 씨는 요리고, 그 남동생이란 분은 장학사였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결국 경영이란 측면에서 백승탁 前 이사장(저 다닐 땐 이사장)이 백종원 씨를 선택한 것 같습니다”고 고백했다.또한 “백승탁 씨의 일화를 하나만 얘기하자면 협동관이라는 건물이 잇습니다. 이 건물이 박정희 전 대통령이 교육 분야 전국 최초(그 분의 말씀이면)로 하사한 건물이랍니다.”라며 박정희 전 대통령과 백종원 집안의 인연에 대해 덧붙였다. 끝으로 “현 이사장인 백종원 씨에 대해선 교직원 및 학생들이 최고라고 하더군요. 급식이 쓰레기 폐기물 수준에서 더본 수준으로 상승했고, 매달 1번씩 더본데이를 열어서 더본 핵심직원들이 예산고 급식실로 내려와서 직접 요리를 제공해준다고 합니다”라고 증언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마이 리틀 텔레비전 백종원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마이 리틀 텔레비전 백종원 예산고 정말 대단하다”, “마이 리틀 텔레비전 백종원 이사장이었구나”, “마이 리틀 텔레비전 백종원 예산고 예화여고 급식 먹어보고 싶다” 등 반응을 보였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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