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김선미 기자] 김종민이 경매사 김민서에 남다른 관심을 보였다.10일 방송된 KBS2 ‘해피선데이-1박2일’에서는 호도로 떠난 멤버들의 ‘무소유 여행’ 특집 두 번째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이날 베이스캠프에 도착한 멤버들은 저녁밥을 걸고 남다른 게임을 펼쳤다. 게임 종목별로 현지 특산물을 걸어놓고 서로 경매를 붙어 가장 높은 숫자를 차지하는 사람이 해당 게임에 성공하면 현지 특산 메뉴를 차지할 수 있는 경매왕 게임이었다.게임의 룰을 설명한 담당피디는 “본격적인 경매에 앞서 경매를 도와주실 특별한 분을 모셨다”며 누군가를 소개했는데 뒤이어 나타난 사람은 경매사 김민서였다. 김민서의 등장에 멤버들은 놀라면서도 여성 게스트의 방문을 열렬히 환영했다.
환영하는 마음만큼이나 김민서에 대한 관심 또한 지대했고 자연스레 멤버들은 그녀를 향한 여러 가지 질문이 쏟아냈다. 그런데 이때 김종민이 돌직구 질문을 던져 김민서는 물론 멤버들까지 당황하게 만들었다. 다짜고짜 해맑게 웃으며 “시집가셨어요?”라고 물은 것.경매 물품 이야기 도중 튀어나온 김종민의 물음에 김민서는 당황한 듯 크게 웃으며 “아직 시집 못 갔다”고 답했고 멤버들은 “결혼하셨냐고 묻는 것도 아니고 ‘시집 가셨냐’가 뭐냐”며 황당하다는 듯 폭소를 터뜨려 웃음을 자아냈다. 경매사 김민서가 등장해 멤버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은 한편, 이날 멤버들은 무인도에 홀로 낙오할 한 사람을 가려내기 위해 치열한 승부를 벌여 눈길을 끌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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