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 박영훈 기자] 삼성증권은 11일 위메이드에 대해 투자의견 중립 및 목표주가 4만4000원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오동환 삼성증권 연구원은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356억원으로, 신작 부재와 기존 게임 매출 감소로 전분기대비 7.7% 감소했고, 55억원의 영업 적자 기록하며 6분기 적자를 이어갔다”고 설명했다.
그는 “국내 PC 게임 퍼블리싱 이관 등 구조조정 움직임이 관찰되는 점은 긍정적”이라며 “그러나 관련 조직 감축 효과가 100여명 정도에 그칠 전망이며, 하반기 모바일게임 라인업이 7~8종에 불과해 신작 흥행을 담보할 수 없는 상황”이라고 전했다.
그는 “미르2 모바일도 흥행 여부 및 수수료율에 불확실성이 존재하는 만큼 보수적인 관점의 접근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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