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지난 11일 집중 폭설로 피해를 본 강원 지역에 재해복구비 3억원 등을 지원했다. 서울시는 복구비 3억원을 비롯해 제설인력 116명, 덤프트럭 12대, ‘아리수’ 2만병, 눈을 불어서 제거하는 ‘블로워’ 6대, 제설 삽날 12대 등도 지원했다. 정효성 서울시 기획조정실장을 단장으로 하는 피해복구지원단은 이날 서울광장을 출발해 춘천 강원도청에 도착, 김정삼 강원도 행정부지사에게 지원증서를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