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이혼변호사는 연애중'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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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이혼변호사는 연애중' 방송 캡처

[헤럴드 리뷰스타=박문선 기자] '이혼변호사는 연애중' 심형탁이 조여정에게 급고백을 했다.9일 방송된 SBS 드라마 '이혼변호사는 연애중-제7부 ♡ 진실보다 중요한 건, 믿음'에서는 소정우(연우진)가 차에서 내리는 모습이 그려졌다.소정우가 내리자 고척희(조여정)도 차에서 내렸고, 그녀는 정우가 앉았던 조수석으로 가 앉았다. 차는 떠났지만 정우는 그 차를 계속 바라보고 있었다. 그는 운전석에 민규(심형탁)가 앉아있고, 그 옆에 척희가 앉아있는 상상을 하자 마음이 쓰라렸다. 집으로 온 민규는 "이건 진짜 다이아! 여긴 진짜 내 빌라!"라며 소리쳤다. 그러면서 다섯 살 때 키우던 얄리라는 병아리가 있었는데 걔가 죽었을 때보다 더 충격을 먹었다며 눈을 부라렸다.

진짜가 아니면 몸에 걸치지도 않는 사람한테 어떻게 가짜란 말을 하냐며 그는 따지고 있었다. "그런 말이 아니잖아. 선배~"라고 척희가 말해도 소용 없었다. 그녀는 사귀는 척 가짜연애하는건 그만 하자고 했다. 그러나 민규는 달랐다.그는 "나도 그만하려고 그랬어. 아무래도 가짜는 나랑 안 어울린것 같아서 영 찝찝했거든. 진짜해 그럼"이라고 말했다. 척희는 어이없다는 말을 쏟아내며 "당신~ 결혼할 여자 있거든요!"라고 말했다. 그러자 민규는 망설이지도 않고 그것만 해결하면 되냐고 물었다. 그는 진지했다.그는 "좋아하는게 어떤건지, 사랑하는게 어떤건지, 그런거 그냥 모르고 살고 싶었는데. 니가 나한테 자꾸 알려주려고 하잖아. 좋은건지 싫은건지 갖고 싶은건지 뺏고 싶은건지 파악해볼테니가 그때까지 가짜건 진짜건 내 여자친구로 있어 넌!"이라고 명령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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