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MBC 여자를 울려 방송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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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MBC 여자를 울려 방송 캡쳐 [헤럴드 리뷰스타=장민경 기자] 진우와 덕인의 핑크빛 기류가 형성됐다.10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여자를 울려’에서 진우와 덕인은 조금씩 서로에게 가까워지면서 핑크빛 기류를 형성했다.덕인(김정은)과 진우(송창의)가 함께 김밥을 만들 재료를 담고 있었다. 진우는 가격도 보지 않고 마구잡이로 재료를 바구니에 넣는 덕인을 나무랐고, 덕인은 입을 비죽이면서도 이내 진우가 하라는 대로 따랐다.진우는 닭이 세일한다는 말에 냅다 뛰어가서는 닭 20마리를 사 닭강정을 만들어 달라 했고, 덕인은 이럴 줄 알았으면 수고비를 받을 것을 그랬다며 황당해했다.홍란(이태란)이 스케쥴을 펑크내고 촬영지를 이탈했다는 소식이 집안에 퍼졌고, 정숙(서우림)은 이런 일이 생길까 배우 며느리가 싫었다며 못마땅해 했다. 같은 시각 홍란은 남의 시선은 개의치 않고 술을 들이켜고 있었다.

▲출처: MBC 여자를 울려 방송 캡쳐 홍란은 자신을 찾아온 매니저에게 술주정을 부리면서 뺨을 때렸고, “니 눈에도 내가 우스워 보여?” 라며 소리쳤다. 매니저가 취한 홍란을 데리고 집에 들어섰지만 부축하려는 은수(하희라)를 뿌리쳤고 태환(이순재)과 정숙은 혀를 찼다.덕인은 복례를 걱정하면서도 이내 진우와의 약속을 위해 밤새 닭강정 만들기에 나섰다. 두 사람은 티격태격했고 진우는 덕인의 볼에 밀가루를 발랐다. 진우는 드라마에서 봤다면서 한 번 해 보고 싶었다 했고, 덕인은 진우의 정곡을 찔렀다.순간 쌔 해진 분위기에 덕인은 진우의 볼에 밀가루를 묻혔고 경철과는 마트는커녕 영화를 한 번 본적이 없다며 헛웃음을 지었다. 진우는 덕인에게 영화를 보러 가자 말했고 이내 두 사람은 밀가루를 집어 던지며 웃음꽃을 피웠다.체육대회 날 덕인이 직접 만든 닭강정과 김밥이 불티나게 팔렸고, 진우는 무대 앞으로 불려나가면서 막춤을 추기 시작했다. 덕인은 진우의 영 다른 모습에 창피해했고 윤서(한종영) 역시 기가 막힌 듯 했다.진우는 덕인의 이름을 불렀고, 덕인은 자기 이름이 촌스럽다면서 머쓱해했다. 진우는 덕인에게 충분히 아름답다면서 묘한 기류를 형성했고, 덕인은 사뭇 당황해하는 모습을 보였다.한편 다음 예고편에서 진명은 홍란과 영원히 끝났음을 밝혔고, 경철과 덕인의 관계는 더욱 악화되는 듯 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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