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박혜림 기자] ‘우리 결혼했어요4’ 송재림이 김소은의 거침없는 겨드랑이 마사지에 부끄러워했다. 9일 오후 방송된 MBC ‘우리 결혼했어요4’에서는 고속버스를 타고 강원도 원주로 힐링 여행을 떠나는 송재림과 김소은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소은이 송재림에게 “왜 차를 안 타고 버스를 타?”라고 묻자 송재림은 운전하기 귀찮아서 고속버스를 선택했다고 넌지시 말했다. 이에 김소은이 “이젠 운전하는 거 귀찮냐”라고 말하자 송재림은 “이렇게 타는 게 더 좋다. 손이 자유롭다. 자유로우니까 이렇게 만질 수도 있고”라고 변명했다. 이후 김소은은 송재림의 입술을 보며 “틴트 발랐어?”라고 물었고, 송재림이 “고추장색이야?”라고 묻자, “아니다. 보라색이다”라고 말하면서 혈액순환이 잘 안 돼서 그렇다며 송재림을 위해 마사지를 해주기로 했다.
새로운 마사지를 배워왔다는 김소은은 “팔을 위로 올려봐”라고 말한 뒤, 송재림의 겨드랑이를 거침없이 꾸욱 눌렀다. 이 같은 김소은의 행동에 송재림은 순간 부끄러운 표정을 보이면서 “내 숨겨진 부위를 만지는데 되게 거리낌 없어졌다”며 어색한 미소를 지어보였다. 그럼에도 김소은이 아무렇지 않은 듯 계속해서 터치하자 송재림은 “너도 해줄게”라고 말하며 김소은의 팔을 들려고 했고, 이에 김소은은 완강히 버티면서 두 사람은 서로 장난을 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이후 송재림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소은이가 목젖, 겨드랑이 남들이 신경 안 쓰는 곳에 대한 호기심이 과한 것 같다”며 “어디서 그런 마사지를 배워왔대”라고 말하며 부끄러워해 눈길을 끌었다.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이종현이 공승연에게 뽀뽀를 기대하는 모습으로 즐거움을 안겼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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